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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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8-02-24 
실린곳 트위터 

바둑에, "손 따라 두지 말라"라는 격언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한당은 조그마한 '껀수'만 보이면 개떼들처럼 몰려다니며 짖어대고 있습니다. 그래가지고서는 국민 지지 못 받습니다. 그나마 정치판에서 살아남으려면 '정치철학' 비슷한 거라도 들고 나와서 그거 실행하는 시늉이라도 하세요.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619 진중권의 헛발질
618 한국일보의 커밍아웃
617 류석춘 교수 연구실 문짝
616 오차범위
615 단서 못 찾은 검찰
614 팩트 없는 보도
613 불쌍한 장제원
612 장세용 구미시장의 폭언
611 장세용 구미시장의 변명
610 연세대 집회의 연세 많은 사람들
609 실명 비공개 교수 시국선언
608 프로야구 마무리 캠프
607 황교안의 역사인식
606 이성 상실한 검찰
605 실명을 밝혀라!
604 삭발?
603 나경원 향한 압박
602 마구 던지는 민경욱
601 서화숙의 위험한 생각
600 일본행 비행기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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