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날 | 2018-07-13 |
---|---|
실린곳 | 트위터 |
▶많이들 먹는 거래요.
(왜 많이 먹죠?)
▶괜히 1등 하겠어?
(뭐가 1등이에요?)
▶○○○○ ○○○○하는 덴 다 이유가 있죠.
(그 이유가 뭐죠?)
▶이름값을 하니까.
(이름값이 얼마인데요?)
▶드신 날과 안 드신 날의 차이, 경험해보세요.
(그러니까 먼저 그 차이를 알려주시면 듣고 판단할게요.)
광고 시작부터 끝까지
제품에 대한 객관적 효능 설명은 1도 없고,
"남들이 많이 먹는 거니까 따지지 말고 그냥 사 먹으세요!"
하는 것 같아 마음에 안 듦.
(특정 제품이나 제조사를 비난하려는 뜻은 아님.
요즘 광고들이 객관적 설득보다
이미지 주입에만 집중해서 소비자로서
바보 취급 당하는 느낌.)
번호 | 제목 | 실린곳 | 글쓴날 | 조회 수 |
---|---|---|---|---|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 이야기마을 | 2007-08-23 | ||
619 | 하이에나 같이 달려드는 몇몇 언론들 때문에 | 이야기마을 | 2007-09-17 | |
618 | 유력 후보의 TV토론 거부 | 이야기마을 | 2007-09-18 | |
617 | 한나라당의 딜레마 | 이야기마을 | 2007-09-18 | |
616 | 신정아와 나경원 | 이야기마을 | 2007-09-20 | |
615 | 1997년의 조선일보 | 이야기마을 | 2007-09-21 | |
614 | 팔순 어른의 가르침 | 이야기마을 | 2007-09-22 | |
613 | 이명박 후보의 사람 보는 안목 | 이야기마을 | 2007-09-22 | |
612 | "존경하는 지도자는 안창호 씨!" | 이야기마을 | 2007-09-27 | |
611 | "give every consideration" | 이야기마을 | 2007-10-02 | |
610 | “삼팔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 이야기마을 | 2007-10-02 | |
609 | "국어를 영어로 강의하자!" | 이야기마을 | 2007-10-05 | |
608 | 엉뚱한 김유신 | 이야기마을 | 2007-10-08 | |
607 | 복 받는 사람들 | 구미안디옥교회 | 2007-10-15 | |
606 | "이명박 후보는 공인 의식이 있는가?" | 이야기마을 | 2007-11-13 | |
605 | "만일 당신이 변호사라면?" | 이야기마을 | 2007-11-24 | |
604 | 진중권 교수의 기독교 비판 | 이야기마을 | 2007-12-07 | |
603 | 작가 이외수 님의 일갈 | 이야기마을 | 2007-12-17 | |
602 | 나무그늘 | 이야기마을 | 2007-12-18 | |
601 | 대통령 선거 결과 | 이야기마을 | 2007-12-20 | |
600 | 잿더미 앞에서 | 이야기마을 | 2008-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