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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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07-10-15 08: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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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07-10-15 
실린곳 구미안디옥교회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을 돌보는 사람은 복이 있다.
재난이 닥칠 때에 주님께서 그를 구해 주신다.
주님께서 그를 지키시며 살게 하신다.
그는 이 세상에서 복 있는 사람으로 여겨질 것이다.
주님께서 그를 원수의 뜻에 맡기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가 병상에 누워 있을 때에도 돌보시며
어떤 병이든 떨치고 일어나게 하실 것이다.

(시편 41:1-3)


▶복 있는 사람은?
- 가난하고 힘 없는 사람들 돌보는 사람.

▶그들이 받을 복은?
- 재난이 닥칠 때 주님께서 구해 주신다.
- 언제나 주님께서 지키신다.
- 원수의 손에 휘둘리지 않는다.
- 어떤 병이든 떨치고 일어나게 된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139 사드의 심각한 문제
138 백만 군중의 위력
137 장세용 구미시장의 변명
136 오차범위
135 실명 비공개 교수 시국선언
134 야구 해설위원
133 이인제
132 보험사 주최 포스터 대회
131 정의당이 신뢰를 잃고 있는 건
130 화이부동 동이불화
129 오늘의 산책코스
128 찌질이들
127 김진 논설위원
126 진중권의 헛발질
125 숨을 곳이 없으니
124 펜은 칼보다 강하다!
123 귀뚜라미 소리
122 연세대 집회의 연세 많은 사람들
121 황교안의 역사인식
120 최저시급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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