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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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07-08-24 
실린곳 이야기나라 

일부 언론들에서는 이를 두고
임기말의 큰 비행이나 되는 것처럼
연일 공격을 퍼부어대고 있는데,
뭐 하는 데 그렇게 많이 늘렸는지
정작 설명은 하지 않고 있다.
대부분 복지, 경찰, 소방 공무원 수를 늘리고,
학급당 정원 감소에 따라 교원을 충원하기 위하여
그랬다는 것을 겨우 알았다.
앞뒤 다 잘라먹고 '공무원 증원'만 나무라니...
언론들이 좀 더 친절했으면 좋겠다.
무작정 공격하고 욕만 할 것이 아니라,
늘려야 할 것을 늘린 것은 칭찬하고,
불필요한 인원을 늘린 것은 비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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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119 혼자 있을 때
118 바람님
117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에 대하여
116 아, 바보!
115 여자의 말, 남자의 말
114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113 지금 번민에 싸여 있다면
112 [듣고픈 뉴스 3]
111 [듣고픈 뉴스 2]
110 "내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지!"
109 예수가 태어난 곳은 호텔 스위트룸이 아니었다!
108 열둘이라는 수
107 트위터에서 사용되는 용어들
106 트위터의 매력
105 트위터 유저들의 착각
104 민주당 삼행시
103 고독한 노자 할아버지
102 "이명박 정부 큰일 하나 또 쳤다!"
101 국방부의 코미디 ― 오늘도 한 껀! (트위터 답변)
100 윤덕용 교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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