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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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0-11-26 
실린곳 이야기마을 
기술이 발달해서, 크리스마스카드의 성탄 그림에서 퀴퀴한 냄새까지 맡을 수 있도록 표현하게 되는 날이 어서 오면 좋겠다. 그래야 예수가 태어난 곳이 호텔 스위트룸이 아니라 더러운 외양간이었음을 실감할 수 있을 테니까. 예수는 그렇게 태어났고, 그런 류의 사람들이 인간답게 살게 하기 위해서 목숨까지 바쳤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119 잠이 오든 안 오든
118 가슴 아픈 댓글
117 속담의 변화
116 부지런하면
115 조중동매
114 거절
113 미네르바 구속법은 위헌
112 마지막 날
111 독재댓통령 vs 민주대통령
110 박정희
109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한 감사
108 남자의 요구, 여자의 요구
107 [글쓰기 팁]
106 최루탄으로 국민을 죽인 집단
105 한울1호기 정지
104 원전 폐기물
103 김기춘의 작품
102 문창극
101 폭력정권
100 문창극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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