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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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08-09-12 
실린곳 이야기마을 
"오늘 하루 이 창을 보지 않기"

추석을 맞이하여 각 사이트들마다
이런 문구가 뜨는 창을 흔히 본다.
복된 한가위,
즐거운 한가위,
행복한 한가위….
모두 축복의 말인 것은 틀림없지만,
문제는 그 창을 끄면서
"오늘 하루 이 창을 보지 않기"를 누르면
보통은 24시간 안에는 안 떠야 하는 것이지만,
그 다음에도 줄기차게 계속 뜨는 사이트가 많아서,
뜻하지 않게 '귀찮은 추석'을 보내야 한다는 것.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99 숨통 트인 KBS
98 추기경님들은 뭐 하시나요?
97 친일 총리?
96 하나님의 뜻
95 총알받이
94 박근혜의 홀로서기
93 새누리당 해체가 먼저
92 법외노조
91 아버지와 아들
90 전문가란?
89 브라질 패배
88 불평, 불만, 분노, 짜증…
87 용서
86 황새
85 남의 결점을 봤을 때
84 선행
83 안타까운 현실
82 글을 쓰려면
81 사람을 판단할 때
80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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