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글쓴날 2010-11-26 
실린곳 이야기마을 
기술이 발달해서, 크리스마스카드의 성탄 그림에서 퀴퀴한 냄새까지 맡을 수 있도록 표현하게 되는 날이 어서 오면 좋겠다. 그래야 예수가 태어난 곳이 호텔 스위트룸이 아니라 더러운 외양간이었음을 실감할 수 있을 테니까. 예수는 그렇게 태어났고, 그런 류의 사람들이 인간답게 살게 하기 위해서 목숨까지 바쳤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599 투표율
598 투표는 열쇠 맡기는 것
597 투표참여
596 결과예상
595 인명사전
594 부활
593 어느쪽이 이길까?
592 콘크리트 지지층
591 전략실패
590 좋은 조짐
589 어불성설
588 베스트 댓글
587 어버이연합의 응원
586 완벽한 조합
585 4월은 잔인한 달
584 친일파, 독재자
583 어느 정권에서도 불법사찰?
582 십계명보다 더 귀한 계명
581 특검?
580 나라가 사는 길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