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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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07-08-23 
실린곳 이야기마을 
요즘 줄줄이 이어지는 거짓 학력 파문.
그분들이 어느 학교를 나왔건, 안 나왔건,
나하고는 별 상관이 없는 일이지만,
자기 학력이 잘못 알려진 사람이 있다면,
지금이 고백의 적기가 아닐까?
여럿이 맞는 매에 묻혀 맞는 게 덜 아플 테니까.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18 덜 예쁜 여자를 골라야 한다?
17 네이버의 정치 기사 댓글 금지 정책
16 사람에게서 바랄 것은?
15 조선일보의 제목 뽑기
14 국정원장, 납치사건 전면등장 `논란'
13 뱀처럼 슬기롭게, 비둘기처럼 순진하게!
12 기상 캐스터들의 발음
11 신정아 씨도 사생활은 보호 받아야
10 "교회 하나 차려서 목회나 하라!"
9 여론조사는 여론조작?
8 '서머타임'제 도입에 대하여
7 공무원 수가 늘었다는데
» 거짓 학력, 지금이 고백의 적기!
5 박근혜 씨의 요즘 생각은?
4 소나기가 와도 더운 것은?
3 '맹박 20박'이란?
2 아프가니스탄 인질 가족들
1 요즘 대선 여론조사는 '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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