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글쓴날 2007-08-24 
실린곳 이야기나라 

일부 언론들에서는 이를 두고
임기말의 큰 비행이나 되는 것처럼
연일 공격을 퍼부어대고 있는데,
뭐 하는 데 그렇게 많이 늘렸는지
정작 설명은 하지 않고 있다.
대부분 복지, 경찰, 소방 공무원 수를 늘리고,
학급당 정원 감소에 따라 교원을 충원하기 위하여
그랬다는 것을 겨우 알았다.
앞뒤 다 잘라먹고 '공무원 증원'만 나무라니...
언론들이 좀 더 친절했으면 좋겠다.
무작정 공격하고 욕만 할 것이 아니라,
늘려야 할 것을 늘린 것은 칭찬하고,
불필요한 인원을 늘린 것은 비판하고...

 

1190363089_20070921-01.gif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19 하나님을 난처하게 만드는 기도
18 [듣고픈 뉴스 1]
17 사형제를 반대하지만…
16 "그래, 어뢰에 맞았다고 치고…"
15 ‘유영봉안소’에서 파안대소
14 “심판하자!”
13 “우리 아버지는 좌빨!”
12 “반성합니다!”
11 "증거고 지랄이고, 북한 짓이라 치자!"
10 이명박 대통령 앞의 ‘조선총독부’ 문양
9 이명박 대통령께서
8 MB식 애도
7 '서머타임'제 도입에 대하여
» 공무원 수가 늘었다는데
5 요즘 대선 여론조사는 '허상'
4 어느 택시 승객의 말씀
3 미국 언론에 철저히 외면당한 MB
2 복 받는 사람들
1 억울하면 성공하라!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