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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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07-09-15 
실린곳 이야기마을 
이명박 님께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이 끝난 뒤, 저녁에
신문사 편집국장들과 술을 드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단다.

"특정 직업여성을 고를 때는 덜 예쁜 여자를 골라야한다.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손님들을 받았지만
예쁘지 않은 여자는 자신을 선택해준 게 고마워
성심성의껏 서비스를 하는데, 이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다."


과연 '지혜의 말'로 인정 받을 수 있을까?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19 하나님을 난처하게 만드는 기도
18 [듣고픈 뉴스 1]
17 사형제를 반대하지만…
16 "그래, 어뢰에 맞았다고 치고…"
15 ‘유영봉안소’에서 파안대소
14 “심판하자!”
13 “우리 아버지는 좌빨!”
12 “반성합니다!”
11 "증거고 지랄이고, 북한 짓이라 치자!"
10 이명박 대통령 앞의 ‘조선총독부’ 문양
9 이명박 대통령께서
8 MB식 애도
7 '서머타임'제 도입에 대하여
6 공무원 수가 늘었다는데
5 요즘 대선 여론조사는 '허상'
4 어느 택시 승객의 말씀
3 미국 언론에 철저히 외면당한 MB
2 복 받는 사람들
1 억울하면 성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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