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날 | 2019-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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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곳 | 트위터 |
차관 씩이나 지냈던 사람이 야반도주하다 딱 걸림. 도주 의도가 확실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농후하므로 즉각 구속 마땅. 그동안 김학의 방치했던 자들에게도 책임 물어야.
— 전대환 (@wtr_mtn) 2019년 3월 22일
[단독] 김학의 한밤중 타이로 출국하려다가 ‘긴급출국금지’ (출처 : 한겨레 | 네이버 뉴스) https://t.co/FVC1wDMX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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