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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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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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자(知者)는 무언(無言)이요, 언자(言者)는 무지(無知)하다."

 

제대로 아는 사람과 정직한 사람은 군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무지한 사람과 가식적인 사람은 말이 많습니다. 자신의 무지와 허위를 말로 때워서 감추어야 하니까요.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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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안드로이드 9(Pie) 통화 녹음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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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
552 예천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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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출장비 회수
549 탱자와 귤
548 전원책에 완장 채운 김병준
547 이은재 전여옥 나경원 이언주 강연재
» 지자(知者) 무언(無言)언자(言者) 무지(無知)
545 상식이 있는 변호사라면
544 부도덕한 마이크로소프트
543 내가 하고 싶은 말은
542 사법행정권 남용 핵심인물
541 안중근 의사의 의거일
540 뭐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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