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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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1-07-30 01: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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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1-07-30 
실린곳 이야기마을 
처음부터 담배를
안 피우던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수십 년간 피우다가 끊어놓고
어느날 갑자기 담배가 역겹다고 말하며
담배 피우는 사람을 혐오하는 것은
뭔가 좀 어색합니다
(흡연을 옹호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539 1997년의 조선일보
538 이명박 후보의 사람 보는 안목
537 [듣고픈 뉴스 1]
536 혼자 가지려고 하면
535 아, 바보!
534 "교회 하나 차려서 목회나 하라!"
533 미국 언론에 철저히 외면당한 MB
532 머리와 가슴 사이
531 인기 없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
530 하나님을 난처하게 만드는 기도
529 “삼팔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 흡연에 대하여
527 감사 편지
526 "이명박 정부 큰일 하나 또 쳤다!"
525 "존경하는 지도자는 안창호 씨!"
524 받아들임에 대하여
523 [듣고픈 뉴스 2]
522 사랑의 조건
521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520 요즘 대선 여론조사는 '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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