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마을지기 2014-06-29 06:51:08
0 2088
글쓴날 2014-06-13 
실린곳 트위터 
세월호 참사에서
정권의 무능이 백일하에 드러났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국민은 극단적 레임덕과
그에 따른 혼란을 막기 위해
여당에 최소한의 방어선을 마련해주었습니다.
그랬던 국민이지만
오만하게 친일총리를 앉히는 것은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539 1997년의 조선일보
538 이명박 후보의 사람 보는 안목
537 [듣고픈 뉴스 1]
536 혼자 가지려고 하면
535 아, 바보!
534 "교회 하나 차려서 목회나 하라!"
533 미국 언론에 철저히 외면당한 MB
532 머리와 가슴 사이
531 인기 없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
530 하나님을 난처하게 만드는 기도
529 “삼팔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528 흡연에 대하여
527 감사 편지
526 "이명박 정부 큰일 하나 또 쳤다!"
525 "존경하는 지도자는 안창호 씨!"
524 받아들임에 대하여
523 [듣고픈 뉴스 2]
522 사랑의 조건
521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520 요즘 대선 여론조사는 '허상'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