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마을지기 2015-01-11 03:00:26
0 3064
글쓴날 2015-01-11 
실린곳 트위터 
이 정부의 만행을 보는 것도 안타깝지만,
그에 못지않게 속상한 것은
그들과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자기들끼리 서로
비꼬거나 비아냥대는 것이다.
특히 먹고사는 데 지장없는
유명한 분들이 그러는 것을 보면,
고생하는 민중들 앞에서 낯이 뜨겁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539 열둘이라는 수
538 "내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지!"
537 미네르바 구속법은 위헌
536 거절
535 부지런하면
534 조중동매
533 [듣고픈 뉴스 3]
532 [듣고픈 뉴스 2]
531 [듣고픈 뉴스 1]
530 하나님을 난처하게 만드는 기도
529 설 연휴를 보내는 사람들
528 지금 번민에 싸여 있다면
527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526 여자의 말, 남자의 말
525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에 대하여
524 아, 바보!
523 지식과 사고력
522 바람님
521 혼자 가지려고 하면
520 혼자 있을 때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