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날 | 201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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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총대 1204명 가운데 920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총회에서 야훼 신(하나님)을 버리고 맘몬(돈귀신)을 섬기기로 결의한 셈이네요. 하나님보다 쎈 김삼환 입증.
— 전대환 (@wtr_mtn) September 26, 2019
예장통합교단, 명성교회 세습 사실상 허용···2020년까지만 유예하기로 (출처 : 경향신문 | 네이버 뉴스) https://t.co/i8JYQK1N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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