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마을지기 2013-12-24 06:24:49
0 2257
글쓴날 2013-12-24 
실린곳 트위터 
감동을 얻는 독자가
단 하나라도 있다면
그는 행복한 작가다.

그런데 그 독자가
글쓴이의 식구라면
그는 가장 위대한 작가다.

고운 꼴 추한 꼴
다 보고 사는 이를 감동시킨다면
그야말로 진정한 작가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519 대검중수부 폐지에 대하여
518 머리 아픈 일, 가슴 아픈 일
517 망할 것은 망한다!
516 떠날 때와 머물 때
515
514 바보
513 욕망 실현
512 아이도 어른도 다 자란다!
511 내가 사는 곳
510 소원 성취
509 성공한 자식을 둔 어머니의 고독
508 돈과 시간
507 머리와 가슴 사이
506 예수쟁이
505 프란치스꼬나 테레사를…
504 동해와 일본해 병기?
503 감사 편지
502 소화력
501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500 세 부류의 종교인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