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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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4-06-11 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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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4-06-11 
실린곳 트위터 
자기 이름을 걸고 쓰는 신문칼럼에서는
하고싶은 말의 반도 못하는 법이다(고도의 절제가 필요).
그런데 문창극은 자신의 칼럼에서
'전쟁불사' '핵무장'등을 거침없이 주장할뿐만 아니라
죽은이들까지 몰아세운다.
그 머릿속에 쓰레기만 들어있다는 증거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519 뱀처럼 슬기롭게, 비둘기처럼 순진하게!
518 혼자 있을 때
517 바보
516 바람님
515 짝사랑
514 머리 아픈 일, 가슴 아픈 일
513 소화력
512 대검중수부 폐지에 대하여
511 신정아 씨도 사생활은 보호 받아야
510 지식과 사고력
509 조선일보의 제목 뽑기
508 욕망 실현
507 돈과 시간
506 성공한 자식을 둔 어머니의 고독
505 확률이 높은 기도와 낮은 기도
504 프란치스꼬나 테레사를…
503 동해와 일본해 병기?
502 망할 것은 망한다!
501 떠날 때와 머물 때
500 세 부류의 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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