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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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4-06-13 
실린곳 트위터 
밀양에서, 강정에서,
신부님 수녀님들이 말도 안 되는 고초를 겪으시는데,
두 분이나 되는 이 나라의 추기경님들은
뒷짐만 지고 계십니까?
그분들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면
차라리 파문을 하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어서 일어나서
그분들과 함께 싸우십시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519 뱀처럼 슬기롭게, 비둘기처럼 순진하게!
518 혼자 있을 때
517 바보
516 바람님
515 짝사랑
514 머리 아픈 일, 가슴 아픈 일
513 소화력
512 대검중수부 폐지에 대하여
511 신정아 씨도 사생활은 보호 받아야
510 지식과 사고력
509 조선일보의 제목 뽑기
508 욕망 실현
507 돈과 시간
506 성공한 자식을 둔 어머니의 고독
505 확률이 높은 기도와 낮은 기도
504 프란치스꼬나 테레사를…
503 동해와 일본해 병기?
502 망할 것은 망한다!
501 떠날 때와 머물 때
500 세 부류의 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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