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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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5-01-11 03: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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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5-01-11 
실린곳 트위터 
이 정부의 만행을 보는 것도 안타깝지만,
그에 못지않게 속상한 것은
그들과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자기들끼리 서로
비꼬거나 비아냥대는 것이다.
특히 먹고사는 데 지장없는
유명한 분들이 그러는 것을 보면,
고생하는 민중들 앞에서 낯이 뜨겁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519 뱀처럼 슬기롭게, 비둘기처럼 순진하게!
518 혼자 있을 때
517 바보
516 바람님
515 짝사랑
514 머리 아픈 일, 가슴 아픈 일
513 소화력
512 대검중수부 폐지에 대하여
511 신정아 씨도 사생활은 보호 받아야
510 지식과 사고력
509 조선일보의 제목 뽑기
508 욕망 실현
507 돈과 시간
506 성공한 자식을 둔 어머니의 고독
505 확률이 높은 기도와 낮은 기도
504 프란치스꼬나 테레사를…
503 동해와 일본해 병기?
502 망할 것은 망한다!
501 떠날 때와 머물 때
500 세 부류의 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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