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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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5-01-31 0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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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5-01-31 
실린곳 트위터 
이른바 명문대 출신에 지위가 높아도
사고력과 판단력이 꽝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방끈은 짧고 소탈하지만
양식과 분별력이 남다른 사람도 많습니다.
수능 커트라인과 인성은 별개 문제입니다.
사람을 판단할 때 출신학교보다
인품을 먼저 봐야 할 이유입니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519 뱀처럼 슬기롭게, 비둘기처럼 순진하게!
518 혼자 있을 때
517 바보
516 바람님
515 짝사랑
514 머리 아픈 일, 가슴 아픈 일
513 소화력
512 대검중수부 폐지에 대하여
511 신정아 씨도 사생활은 보호 받아야
510 지식과 사고력
509 조선일보의 제목 뽑기
508 욕망 실현
507 돈과 시간
506 성공한 자식을 둔 어머니의 고독
505 확률이 높은 기도와 낮은 기도
504 프란치스꼬나 테레사를…
503 동해와 일본해 병기?
502 망할 것은 망한다!
501 떠날 때와 머물 때
500 세 부류의 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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