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날 | 2018-04-19 |
|---|---|
| 실린곳 | 트위터 |
깜도 안 되는 이슈로 게거품 물지만
대통령과 집권당 지지율은 고공행진.
북에서 총이라도 몇방 쏴주면 좋겠는데 정상화담 한다지,
정권 놓쳐서 천안함 같은 조작도 못하지,
현재 자유당의 선택지는 오로지 땡깡뿐. [리얼미터]文대통령 67.6%..댓글공작·김기식 악재에도 반등 http://naver.me/xsF6LW2P
| 번호 | 제목 | 실린곳 | 글쓴날 | 조회 수 |
|---|---|---|---|---|
|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 이야기마을 | 2007-08-23 | ||
| 519 | 짝사랑 | 이야기마을 | 2011-04-08 | |
| 518 | 확률이 높은 기도와 낮은 기도 | 이야기마을 | 2011-04-08 | |
| 517 | 생명의 상징, 죽음의 상징 | 이야기마을 | 2011-04-08 | |
| 516 | 사랑의 조건 | 이야기마을 | 2011-04-08 | |
| 515 | 받아들임에 대하여 | 이야기마을 | 2011-04-08 | |
| 514 | 세 부류의 종교인 | 이야기마을 | 2011-04-10 | |
| 513 | 소화력 | 이야기마을 | 2011-04-19 | |
| 512 | 감사 편지 | 이야기마을 | 2011-04-21 | |
| 511 |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 이야기마을 | 2011-04-21 | |
| 510 | 머리와 가슴 사이 | 이야기마을 | 2011-05-01 | |
| 509 | 예수쟁이 | 이야기마을 | 2011-05-01 | |
| 508 | 프란치스꼬나 테레사를… | 이야기마을 | 2011-05-01 | |
| 507 | 동해와 일본해 병기? | 이야기마을 | 2011-05-01 | |
| 506 | 돈과 시간 | 이야기마을 | 2011-05-03 | |
| 505 | 성공한 자식을 둔 어머니의 고독 | 이야기마을 | 2011-05-08 | |
| 504 | 내가 사는 곳 | 이야기마을 | 2011-05-15 | |
| 503 | 욕망 실현 | 이야기마을 | 2011-05-17 | |
| 502 | 소원 성취 | 이야기마을 | 2011-05-17 | |
| 501 | 아이도 어른도 다 자란다! | 이야기마을 | 2011-05-20 | |
| 500 | 바보 | 이야기마을 | 2011-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