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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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1-07-30 01: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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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1-07-30 
실린곳 이야기마을 
처음부터 담배를
안 피우던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수십 년간 피우다가 끊어놓고
어느날 갑자기 담배가 역겹다고 말하며
담배 피우는 사람을 혐오하는 것은
뭔가 좀 어색합니다
(흡연을 옹호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499
498 떠날 때와 머물 때
497 망할 것은 망한다!
496 대검중수부 폐지에 대하여
495 머리 아픈 일, 가슴 아픈 일
494 가치
493 흔들리는 바늘에 실 꿰는 짓
» 흡연에 대하여
491 40대의 정치성향
490 혁명과 쿠데타
489 나꼼수
488 이명박 대통령의 국회 방문
487 국민자격시험
486 오늘 본 대박 글
485 SNS 비판하려면
484 한미FTA 제24.5조 2항
483 못난 것들
482 정치 이야기
481 평가기준
480 경찰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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