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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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0-12-04 
실린곳 이야기마을 

"어영부영 세월만 보내다,
언젠가는 내 이런 일이 벌어질 줄 알았지!"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 Show George Bernard,
1856.7.26-1950.11.2)

버나드 쇼의 묘비명에 적힌 글이다.
그가 평소 버나드 쇼다운 발상이다.

1. 20101205 Haan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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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499 짝사랑
498 확률이 높은 기도와 낮은 기도
497 생명의 상징, 죽음의 상징
496 사랑의 조건
495 받아들임에 대하여
494 혼자 가지려고 하면
493 혼자 있을 때
492 바람님
491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에 대하여
490 아, 바보!
489 여자의 말, 남자의 말
488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487 지금 번민에 싸여 있다면
486 [듣고픈 뉴스 3]
485 [듣고픈 뉴스 2]
» "내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지!"
483 예수가 태어난 곳은 호텔 스위트룸이 아니었다!
482 열둘이라는 수
481 트위터에서 사용되는 용어들
480 트위터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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