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마을지기 2011-05-15 02:19:54
0 4914
글쓴날 2011-05-15 
실린곳 이야기마을 
사람은 채우기를 좋아하고
하느님은 비우기를 좋아한다.
사람은 벽을 만들지만
하느님은 벽 사이의 공간을 만든다.
그런데 사람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만든 것 안에서만 살 수 있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499 짝사랑
498 확률이 높은 기도와 낮은 기도
497 생명의 상징, 죽음의 상징
496 사랑의 조건
495 받아들임에 대하여
494 혼자 가지려고 하면
493 혼자 있을 때
492 바람님
491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에 대하여
490 아, 바보!
489 여자의 말, 남자의 말
488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487 지금 번민에 싸여 있다면
486 [듣고픈 뉴스 3]
485 [듣고픈 뉴스 2]
484 "내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지!"
483 예수가 태어난 곳은 호텔 스위트룸이 아니었다!
482 열둘이라는 수
481 트위터에서 사용되는 용어들
480 트위터의 매력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