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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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2-05-30 16: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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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2-05-30 
실린곳 트위터 
사회망이 발달된 요즘,
그 어떤 사람에게도
함부로 대해선 안 될 것 같습니다.
그 사람으로부터 몇 다리 건너지 않아
나의 목줄을 옭죌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499 짝사랑
498 확률이 높은 기도와 낮은 기도
497 생명의 상징, 죽음의 상징
496 사랑의 조건
495 받아들임에 대하여
494 혼자 가지려고 하면
493 혼자 있을 때
492 바람님
491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에 대하여
490 아, 바보!
489 여자의 말, 남자의 말
488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487 지금 번민에 싸여 있다면
486 [듣고픈 뉴스 3]
485 [듣고픈 뉴스 2]
484 "내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지!"
483 예수가 태어난 곳은 호텔 스위트룸이 아니었다!
482 열둘이라는 수
481 트위터에서 사용되는 용어들
480 트위터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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