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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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2-12-17 
실린곳 트위터 
"국정원 직원의 하드디스크를
조사했으나 댓글이 없었다"는
경찰의 발표에 대해 어느 트친께서
"신용카드 앞뒷면 다 살펴봤지만 사용내역 없었다"라고
패러디한 것은 전적으로 옳은 지적입니다.

경찰이 말도 안 되는 발표를,
그것도 휴일 23시 대선토론 직후에 했다는 것은
패배가 명확해졌다는 뜻이겠지요.
투표, 이동, 개표과정 감시에
전력을 쏟아야 할 이유입니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479 불길이 속히 잡히기를!
478 김문수 씨, 그렇게 놀면 재미있나요?
477 소액 결제 “익월 요금 합산 청구” 따위의 문자
476 도둑한테는 협조요청, 도둑 맞은 집 주인한테는 제재금 2천만원
475 검찰총장의 반란
474 독도 유사시
473 꼰대6하원칙
472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한 감사
471 총알 떨어진 찌라시
470 당신들의 국익
469 검찰개혁 성직자 선언
468 양심 있는 서울대생
467 [글쓰기 팁]
466 가면 쓰고 기자회견
465 국정교과서?
464 돌아 앉은 자한당 의원들
463 채널A의 발작
462 Blender의 import export 문제 해결!
461 예장 통합 총회, 세습 합리화
460 남자의 요구, 여자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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