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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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2-03-24 
실린곳 이야기마을 
나는 그저 두 손을 모았을 뿐이었다.
나는 아직 기도할 줄 몰랐다.
고난이 오기 전에 아직 기도는 시작되지 않는 법이니까.

― 공지영(@congjee), ≪봉순이 언니≫((주)도서출판푸른숲, 2002), 165쪽.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459 불법집회
458 쥐를 따르는 가벼운 돌
457 지옥
456 가난
455 천벌
454 야권연대 협상 타결
453 해군 내부자료 아니다?
452 처세술
451 스마트폰 익히기
450 총선 예비후보님들!
449 4.11 총선
448 행사 뒤 잔치
» 고난이 오기 전에 아직…
446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445 적게, 많이!
444 동이에 술이 비지 않고…
443 발이 없는 사람을 보기 전까지는
442 김재호 판사 경찰 진술
441 18금?
440 막장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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