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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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07-10-15 08: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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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07-10-15 
실린곳 구미안디옥교회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을 돌보는 사람은 복이 있다.
재난이 닥칠 때에 주님께서 그를 구해 주신다.
주님께서 그를 지키시며 살게 하신다.
그는 이 세상에서 복 있는 사람으로 여겨질 것이다.
주님께서 그를 원수의 뜻에 맡기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가 병상에 누워 있을 때에도 돌보시며
어떤 병이든 떨치고 일어나게 하실 것이다.

(시편 41:1-3)


▶복 있는 사람은?
- 가난하고 힘 없는 사람들 돌보는 사람.

▶그들이 받을 복은?
- 재난이 닥칠 때 주님께서 구해 주신다.
- 언제나 주님께서 지키신다.
- 원수의 손에 휘둘리지 않는다.
- 어떤 병이든 떨치고 일어나게 된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619 하이에나 같이 달려드는 몇몇 언론들 때문에
618 유력 후보의 TV토론 거부
617 한나라당의 딜레마
616 신정아와 나경원
615 1997년의 조선일보
614 팔순 어른의 가르침
613 이명박 후보의 사람 보는 안목
612 "존경하는 지도자는 안창호 씨!"
611 "give every consideration"
610 “삼팔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609 "국어를 영어로 강의하자!"
608 엉뚱한 김유신
» 복 받는 사람들
606 "이명박 후보는 공인 의식이 있는가?"
605 "만일 당신이 변호사라면?"
604 진중권 교수의 기독교 비판
603 작가 이외수 님의 일갈
602 나무그늘
601 대통령 선거 결과
600 잿더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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