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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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3-01-14 01: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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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3-01-13 
실린곳 트위터 
(네가 울 때)
친구들은 네가 왜 우는지를 묻는다.
그러나 절친한 친구라면
너를 울게 만든 그 불한당들을 파묻을
삽을 들고 있을 것이다.

(오늘 본 트윗 하나).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559 전교조 교사 식별법
558 “우리 아버지는 좌빨!”
557 "증거고 지랄이고, 북한 짓이라 치자!"
556 “반성합니다!”
555 “심판하자!”
554 추모식에 웬 5색화환?
553 ‘유영봉안소’에서 파안대소
552 "그래, 어뢰에 맞았다고 치고…"
551 "전쟁하자고 달려드는 것이 정상이냐?"
550 "못 믿을 자유도 없다?"
549 사형제를 반대하지만…
548 윤덕용 교수님께!
547 국방부의 코미디 ― 오늘도 한 껀! (트위터 답변)
546 "이명박 정부 큰일 하나 또 쳤다!"
545 고독한 노자 할아버지
544 민주당 삼행시
543 트위터의 매력
542 트위터 유저들의 착각
541 트위터에서 사용되는 용어들
540 예수가 태어난 곳은 호텔 스위트룸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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