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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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2-05-07 1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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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2-04-26 
실린곳 트위터 
잠이 오든 안 오든,
두 다리 뻗고 편안히
누울 수 있는 그대는
세상에서 복 받은 사람입니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259 행복에 겨운 사람
258 대답
257 어머니
256 치열하게 싸우시는 건 좋은데
255 같은 글자라도
254 손편지
253 국민의 기본권
252 세상의 품에
251 부모의 뜻, 자연의 뜻
250 그 이유가 뭘까요?
249 MB의 상상
248 피 같은 우리 돈을…
247 5월 1일
246 원글을 편집하지 마세요!
245 바로 삭제하세요!
244 기독교인 여러분!
243 나보고 믿으라고?
242 美, IHO총회서 ‘일본해’ 단독표기 지지
241 미국 측에서 보내온 자료를 보니…
» 잠이 오든 안 오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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