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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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07-08-23 
실린곳 이야기마을 
요즘 줄줄이 이어지는 거짓 학력 파문.
그분들이 어느 학교를 나왔건, 안 나왔건,
나하고는 별 상관이 없는 일이지만,
자기 학력이 잘못 알려진 사람이 있다면,
지금이 고백의 적기가 아닐까?
여럿이 맞는 매에 묻혀 맞는 게 덜 아플 테니까.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418 유력 후보의 TV토론 거부
417 한나라당의 딜레마
416 하이에나 같이 달려드는 몇몇 언론들 때문에
415 인기 없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
414 덜 예쁜 여자를 골라야 한다?
413 네이버의 정치 기사 댓글 금지 정책
412 사람에게서 바랄 것은?
411 조선일보의 제목 뽑기
410 국정원장, 납치사건 전면등장 `논란'
409 뱀처럼 슬기롭게, 비둘기처럼 순진하게!
408 기상 캐스터들의 발음
407 신정아 씨도 사생활은 보호 받아야
406 "교회 하나 차려서 목회나 하라!"
405 여론조사는 여론조작?
» 거짓 학력, 지금이 고백의 적기!
403 '맹박 20박'이란?
402 소나기가 와도 더운 것은?
401 박근혜 씨의 요즘 생각은?
400 아프가니스탄 인질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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