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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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2-05-28 04: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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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2-05-19 
실린곳 트위터 
사랑하는 그에게
불타는 내 마음을 전할 수만 있다면
밤을 새워 편지를 쓰더라도
그것은 남다른 즐거움.

사랑하는 그에게
진솔한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다면
창문 아래서 밤을 새워 기다리더라도
그것은 남다른 행복.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399 간디와 교수
398 하나님, 왜 귀를 막고 계십니까?
397 꼰대6하원칙
396 능력이 안 되는 사람이 자리를 고집하면
395 아기 예수
394 조국이 장관 돼야 하는 이유
393 독도 유사시
392 검찰총장의 반란
391 양심 있는 서울대생
390 가면 쓰고 기자회견
389 채널A의 발작
388 당신들의 국익
387 총알 떨어진 찌라시
386 예장 통합 총회, 세습 합리화
385 돌아 앉은 자한당 의원들
384 검찰개혁 성직자 선언
383 펜은 칼보다 강하다!
382 찌질이들
381 정의당이 신뢰를 잃고 있는 건
380 진중권의 헛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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