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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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2-03-04 01: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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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2-03-04 
실린곳 이야기마을 
시인은 이렇게 말했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을
돌보는 사람은 복이 있다”(시편 41:1).

그러나 예수는 이렇게 말했다.
“너희 가난한 사람들은 복이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누가복음서 6:20).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199 진심으로!
198 자율권
197 핵발전소
196 신기신기
195 진돗개
194 청치뻥론가
193 성북동 자택
192 업무분담
191 야망을 위해
190 오늘 본 댓글 하나
189 이런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188 왜곡보도
187 이인제-정몽준 클럽
186 오차범위
185 TV토론
184 꼭 이런 세상이 되기를!
183 비수
182 공수처
181 지지율
180 진심과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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