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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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1-02-20 
실린곳 이야기마을 
얼굴을 직접 볼 수 없어도 좋습니다.
내 손을 잡아주지 않아도 좋습니다.
당신이 내 마음속에 가득 차 있다는 것,
당신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
언젠간 목소리도 듣게 되리라는 것,
그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당신만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르고,
당신만 떠올리면 희망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어느 주일 아침.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559 야권연대 협상 타결
558 가난
557 쥐를 따르는 가벼운 돌
556 지옥
555 불법집회
554 헛발질
553 입사시험
552 인정하라!
551 졸업
550
549 자위
548 진정한 실력자란?
547 황금알 거위 매각 프로젝트
546 선관위 테러범은?
545 이게 왜 논란거리지?
544 정봉주 사건 대법원 판결
543 대단한 나라
542 우발적 사건?
541 청맹과니 3종세트
540 한나라당 의원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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