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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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0-11-26 
실린곳 이야기마을 
기술이 발달해서, 크리스마스카드의 성탄 그림에서 퀴퀴한 냄새까지 맡을 수 있도록 표현하게 되는 날이 어서 오면 좋겠다. 그래야 예수가 태어난 곳이 호텔 스위트룸이 아니라 더러운 외양간이었음을 실감할 수 있을 테니까. 예수는 그렇게 태어났고, 그런 류의 사람들이 인간답게 살게 하기 위해서 목숨까지 바쳤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559 퇴계 이황 선생의 명함과 전화번호
558 환영합니다!
557 위장간첩?
556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
555 Blender의 import export 문제 해결!
554 이분, 아직 살아 계셨네?
553 안드로이드 9(Pie) 통화 녹음 기능
552 영어로 나이를 말할 때
551 Moon Miracle
550 2019.2.28 북미정상회담 요약
549 자동차 새 번호판 악플러들에게
548 나경원의 족보
547 이 시각 제주
546 우수(雨水)에 비가 오니
545 대다수 국민에겐 축복
544 일본과 자유한국당
543 금식기도?
542 내가 하고 싶은 말은
541 탱자와 귤
540 전원책에 완장 채운 김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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