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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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2-05-11 17: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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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2-05-07 
실린곳 트위터 
오랜만에 펜으로 손편지를 한 장 썼습니다.
받는 분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 계시는지라,
그게 예의일 것 같아서지요.
글자를 고칠 수도 없고 끼워넣을 수도 없어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마음은 더 잘 전달될 것 같습니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259 어떻게 청산할 것인가?
258 그 이유가 뭘까요?
257 왕도
256 결과예상
255 한영사전
254
253 조갑제씨 왈
252 어느쪽이 이길까?
251 쥐를 따르는 가벼운 돌
250 한일 군사정보협정
249 문대성 씨는 교수직과 후보직을 내려놓으시지요!
248 정준길의 협박
247 글을 쓰려면
246 개를 따라다니면?
» 손편지
244 건강 비법
243 나보고 믿으라고?
242 절필선언
241 MB의 상상
240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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