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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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2-03-24 
실린곳 이야기마을 
나는 그저 두 손을 모았을 뿐이었다.
나는 아직 기도할 줄 몰랐다.
고난이 오기 전에 아직 기도는 시작되지 않는 법이니까.

― 공지영(@congjee), ≪봉순이 언니≫((주)도서출판푸른숲, 2002), 165쪽.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199 남의 결점을 봤을 때
198 나이가 들면
197 세상의 품에
196 절대 찍지 말아야 할 후보
195 트위터 사용
194 내란죄
193
192 대표이사가 바뀌었다고?
191 2013 대한민국 국회
190 입증책임
189 치열하게 싸우시는 건 좋은데
188 우발적 사건?
187 부모의 뜻, 자연의 뜻
186 같은 글자라도
185 구미 유독가스 유출사고
184 청맹과니 3종세트
183 못난 것들
182 정치 이야기
181 딸내미의 푸념
180 대자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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