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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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1-07-30 01: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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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1-07-30 
실린곳 이야기마을 
처음부터 담배를
안 피우던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수십 년간 피우다가 끊어놓고
어느날 갑자기 담배가 역겹다고 말하며
담배 피우는 사람을 혐오하는 것은
뭔가 좀 어색합니다
(흡연을 옹호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119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118 사랑의 조건
117 [듣고픈 뉴스 2]
116 받아들임에 대하여
115 "존경하는 지도자는 안창호 씨!"
114 "이명박 정부 큰일 하나 또 쳤다!"
113 감사 편지
» 흡연에 대하여
111 “삼팔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110 하나님을 난처하게 만드는 기도
109 인기 없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
108 머리와 가슴 사이
107 미국 언론에 철저히 외면당한 MB
106 "교회 하나 차려서 목회나 하라!"
105 아, 바보!
104 혼자 가지려고 하면
103 [듣고픈 뉴스 1]
102 이명박 후보의 사람 보는 안목
101 1997년의 조선일보
100 지금 번민에 싸여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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