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글쓴날 2012-10-18 
실린곳 트위터, 페이스북 
알토란 같은 재산 좀 관리해달라고
그 관리를 어느 회사에 맡겼는데
지난 5년간 있는 재산 다 말아먹고
빚만 잔뜩 남겨놓았다.
계약기간이 끝나 관리회사를 바꾸겠다고 했더니,
책임질 생각은 하지 않고
자기네 대표이사가 바뀌었다며
또 계약하잔다. 헐~.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638 "오늘 하루 이 창을 보지 않기"
637 "일어서서 질문하세요!"
636 민주당 삼행시
635 연고전 때 연세대학교 응원 문구
634 작가 이외수 님의 일갈
633 친일작가 유치진, 그의 손자 유인촌
632 "전쟁하자고 달려드는 것이 정상이냐?"
631 빌게이츠의 악수
630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629 부시 방한
628 서울대 교수들에 '표절' 방지 교육?
627 올해의 만평
626 사진 두 장
625 윤덕용 교수님께!
624 "국어를 영어로 강의하자!"
623 억울하면 성공하라!
622 KBS 시사투나잇 방송에서
621 예레미야의 고백
620 잿더미 앞에서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