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 | 2022-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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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장소 | 한울교회 |
기도자 | 전대환 |
절기 | 송구영신 |
전능하신 주님!
주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밤과 낮을, 그리고 겨울과 여름을
동시에 만들어주셨음을 감사합니다.
밤이 가면 아침이, 겨울 뒤에 봄이 오는 진리를
잊지 않고 살게 해주십시오.
고생 끝에 낙을, 굴욕 끝에 영광을 주십시오.
은혜로우신 주님!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들
함께 살도록 해주셨음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때가 되면 가라지는 불태우고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시는 줄 믿습니다.
추수 때 우리가 알곡의 무리에 들게 해주십시오.
정의로우신 주님!
주님께서는 한나를 괴롭히는 자들과
마리아를 모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고
한나와 마리아의 손을 들어주셨습니다.
억울하고 가난하고 배고픈 시인에게
주님께서 친히 잔칫상을 차려 주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영광의 자리를 주실 것을 믿습니다.
기진맥진한 우리를 다시 일으켜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절기 | 기도일 | 기도자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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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주님만을 부르며 살게 하시옵소서 | 1999-03-21 | 전대환 | ||
530 | 고난 당하는 이를 보고 침묵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 1999-03-28 | 전대환 | ||
529 | 생명을 번성케 하심을 감사힙니다 | 1999-04-04 | 전대환 | ||
528 | 인생의 진정한 기쁨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옵소서 | 부활절 | 1999-04-11 | 전대환 | |
527 | 낙망에 빠져 있는 이웃을 돌아보게 하시옵소서 | 1999-04-25 | 전대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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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 저희에게 불굴의 믿음을 주시옵소서 | 1999-05-30 | 전대환 | ||
522 | 저희의 앞길을 형통하게 열어 가게 하시옵소서 | 1999-06-06 | 전대환 | ||
521 | 사람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게 하시옵소서 | 1999-06-13 | 전대환 | ||
520 |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 되게 하시옵소서 | 1999-06-20 | 전대환 | ||
519 | 저희의 형제자매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 오순절 | 1999-06-27 | 전대환 | |
518 | 영원히 남을 사람이 되게 하시옵소서 | 1999-07-04 | 전대환 | ||
517 | 사랑 안에서 살게 하시옵소서 | 1999-07-11 | 전대환 | ||
516 | 주님 덕에 형통하게 하시옵소서 | 1999-07-18 | 전대환 | ||
515 | 큰 일을 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 1999-07-25 | 전대환 | ||
514 | 때가 이를 때에 거두게 하시옵소서 | 1999-08-01 | 전대환 | ||
513 | 결혼생활의 성공을 얻게 하시옵소서 | 1999-08-08 | 전대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