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 | 200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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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장소 | 구미안디옥교회 |
기도자 | 전대환 |
사용처 | 1. 20181223 한울교회 주보. |
절기 | 일반주일 |
은혜로우신 주님!
주님께서는 저희를 이 세상에 내어놓으시면서
그냥 알아서 살라고 하지 않으시고
주님의 법을 삶의 지침으로 내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젖먹이가 어머니의 젖을 사모하듯이,
사막을 여행하는 사람이 물을 사모하듯이,
사흘을 굶주린 사람이 먹을 것을 사모하듯이,
저희가 주님의 법을 사모하며 살게 해주십시오.
인자하신 주님!
한 치 앞을 모르는 이 험한 세상에서
주님의 율례는 저희 발의 등불이요
주님의 법도는 저희 길의 빛임을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하루하루를 살아갈 때
저희가 행여 한 발이라도 헛딛지 않게 하시고
행여 잘못된 길로 들어서지 않게 해주십시오.
긍휼을 베푸시는 주님!
어리석은 사람들도 주님의 그 귀한 말씀으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음을 믿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 말씀을 지킬 줄을 모르오니
저희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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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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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우신 하나님!
주님께서는 우리를 이 세상에 내어놓으시면서
그냥 알아서 살라고 하지 않으시고
삶의 지침으로 삼으라고 주님의 법을 주셨습니다.
아기가 어머니의 젖을 사모하듯이,
사막을 여행하는 사람이 물을 사모하듯이,
사흘을 굶주린 사람이 먹을 것을 사모하듯이,
우리가 주님의 법을 사모하며 살게 해주십시오.
인자하신 하나님!
한 치 앞을 모르는 이 험한 세상에서
주님의 율례는 우리 발의 등불이요,
주님의 법도는 우리 길의 빛임을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하루하루를 살아감으로써
우리가 행여 한 발이라도 헛디디지 않게 하시고
행여 잘못된 길로 들어서지 않게 해주십시오.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어리석은 사람들도 주님의 그 귀한 말씀으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음을 믿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 말씀을 지킬 줄을 모릅니다.
우리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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