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일 | 2001-07-22 |
|---|---|
| 기도장소 | 구미안디옥교회 |
| 기도자 | 전대환 |
| 사용처 | 1. 20180415 한울교회 주보. |
| 절기 | 일반주일 |
자비하신 하나님!
무더위와 장마 가운데서도 저희들을 지키시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집에서의 하루가 세상에서의 천 날보다
더 소중하고 기쁘다고 고백한 시인처럼,
저희가 주님의 집에서 기도하기를 힘쓰며
그 일을 기뻐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매일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또한 저희가 주님을 자랑하며
주님의 몸인 교회를 자랑하게 하시옵소서.
잃은 양을 찾으시러 이 땅에 오신 주님!
주님께서는 저희 가운데서 한 사람도
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줄 믿습니다.
전에는 저희도 길 잃은 양이었으나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저희를 불러주셔서
하나님의 한 가족이 되게 하시고,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미리 맛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는 저희가 잃은 양을 찾으러 나서게 하시옵소서.
저들과 함께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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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4.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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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하신 하나님!
험한 세상 가운데서도 우리를 지키시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집에서의 하루가 세상에서의 천 날보다
더 소중하고 기쁘다고 고백한 시인처럼,
우리가 주님의 집에서 기도하기를 힘쓰며
그 일을 기뻐하게 해주십시오.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매일 기도하게 해주십시오.
또한 우리가 주님을 자랑하며
주님의 몸인 교회를 자랑하게 해주십시오.
잃은 양을 찾으시러 이 땅에 오신 주님!
주님께서는 우리 가운데서 한 사람도
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줄 믿습니다.
전에는 우리도 길 잃은 양이었으나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우리를 찾아주셔서
하나님의 한 가족이 되게 하시고,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미리 맛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잃은 양을 찾으러 나서게 해주십시오.
그들과 함께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해주십시오.
잃은 양을 찾기 위해 우리 곁에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