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언제나 저희들의 생각을 지켜주시고,
저희들의 행동을 제어해주시며,
저희들의 입술을 지켜 주심을 감사합니다.
항상 저희 안에 계시어서,
저희가 주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게 하시옵소서.
주님!
저희들 주변에는 아직까지 주님을 알지 못하고
인생의 온간 질고에서 헤매는 이들이 많습니다.
저희가 어찌 저들을 보고만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항상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주님으로부터 오는 기쁜 소식을
저들에게 전하게 하시옵소서.
항상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을 기뻐하게 하시고,
사도 바울이 그러했던 것처럼
죽어 가는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그 어떤 고난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 저희는
남들이 본받을 수 있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날마다 말씀 안에서 살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1. 20120729 H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