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일 | 1999-12-05 |
|---|---|
| 기도장소 | 구미안디옥교회 |
| 기도자 | 전대환 |
저희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귀하게 지어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저희 모두는 하나님께 속해 있고
하나님만 섬겨야 할 사람들임을 믿습니다.
또한 오늘까지 저희가 살아있음이
하나님의 은혜 때문임을 믿습니다.
이 은혜에 감격하는 자세로 살게 하옵소서.
이 은혜가 헛되지 않도록
저희 자신을 살피는데 민감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주님 앞에 저희의 모습 그대로를 내놓게 하시고
저희의 모습 그대로를 받으셔서
주님의 형상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오늘까지 못난 모습으로 살아온 저희를 용서하시고
이제는 저희의 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십자가를 지게 하옵소서.
험난한 이 세상에서 자아를 잃어버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참 인간의 길을 걸어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귀하게 지어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저희 모두는 하나님께 속해 있고
하나님만 섬겨야 할 사람들임을 믿습니다.
또한 오늘까지 저희가 살아있음이
하나님의 은혜 때문임을 믿습니다.
이 은혜에 감격하는 자세로 살게 하옵소서.
이 은혜가 헛되지 않도록
저희 자신을 살피는데 민감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주님 앞에 저희의 모습 그대로를 내놓게 하시고
저희의 모습 그대로를 받으셔서
주님의 형상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오늘까지 못난 모습으로 살아온 저희를 용서하시고
이제는 저희의 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십자가를 지게 하옵소서.
험난한 이 세상에서 자아를 잃어버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참 인간의 길을 걸어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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