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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
2006-12-24 |
성탄절 |
하나님의 영광, 사람의 평화
2006-12-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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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서 2:8-14 |
4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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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
2006-12-25 |
성탄절 |
아기야, 칼이 되어라!
2006-12-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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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서 2:33-35 |
8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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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
2007-12-24 |
성탄절 |
베들레헴의 작은 길
2007-12-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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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서 2:1-7 |
5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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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
2007-12-25 |
성탄절 |
예수님께서 계시는 곳
2007-12-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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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11:1-9 |
6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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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
2008-12-25 |
성탄절 |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2008-12-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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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서 5:2-5 |
6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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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
2008-12-28 |
성탄절 |
예수님처럼
2008-12-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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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서 2:41-52 |
5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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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
2009-12-24 |
성탄절 |
촛불 네 개
2009-12-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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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9:2-5 |
4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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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
2009-12-25 |
성탄절 |
동방에서 온 박사들
2009-12-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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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2:1-12 |
5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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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
2010-12-25 |
성탄절 |
"나에게 두려움 없다!"
2010-12-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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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12:1-6 |
5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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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
2011-12-24 |
성탄절 |
방은 없었지만…
2011-12-24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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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서 2:1-7 |
3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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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
2011-12-25 |
성탄절 |
"빛 가운데로 함께 걸어가자!"
2011-12-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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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2:4-5 |
3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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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
2012-12-24 |
성탄절 |
"주님의 위로가 나를 달래 줍니다!"
2012-12-24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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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4:18-19 |
2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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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
2012-12-25 |
성탄절 |
목자들의 감각
2012-12-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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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서 2:8-12 |
2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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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
2013-12-24 |
성탄절 |
"그 때에 마리아는…"
2013-12-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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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서 2:1-7 |
2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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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
2013-12-25 |
성탄절 |
“비록 네가 전에는”
2013-12-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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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60:15 |
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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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
2014-12-24 |
성탄절 |
"나는 못났으니까!"
2014-12-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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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서 2:7 |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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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
2014-12-25 |
성탄절 |
지혜와 총명의 영
2014-12-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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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11:1-4 |
1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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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
2015-12-25 |
성탄절 |
하나님께 영광 사람에게 평화
2015-12-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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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서 2:14 |
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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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
2024-01-07 |
송구영신 |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하나님의 공동체
2024-01-1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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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서 4:23-24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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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
2020-12-31 |
송구영신 |
이야기 값
2020-12-31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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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9:4 |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