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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2020-09-13 |
주일 |
‘하나 됨’이 왜 유익한가?
2020-09-12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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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5:21-24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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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2015-08-09 |
기념주일 |
먼저 형제자매와 화해하라!
2015-08-09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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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5:21-24 |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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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2016-01-24 |
주일 |
선(善)과 위선(僞善)
2016-01-24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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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5:20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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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2020-10-11 |
주일 |
The Singer, not the Song!
2020-10-10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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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5:16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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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2020-08-23 |
주일 |
내 인생 광내기
2020-08-22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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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5:14-16 |
37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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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2017-02-05 |
주일 |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2017-02-0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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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5:14-16 |
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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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2022-03-27 |
주일 |
소금과 빛
2022-03-26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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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5:13-16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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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2007-08-19 |
기념주일 |
안디옥 공동체
2007-08-19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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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5:13-16 |
8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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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2011-03-27 |
주일 |
소금과 빛
2011-03-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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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5:13-16 |
5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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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2016-07-03 |
감사절 |
사랑 받는 기쁨, 미움 받는 뿌듯함
2016-07-03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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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5:10-12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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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2012-01-01 |
송구영신 |
주여, 이 땅을 고쳐 주옵소서!
2012-01-01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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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4:23-25 |
3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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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2011-11-20 |
감사절 |
빵 이야기
2011-11-20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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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4:1-4 |
3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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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2013-01-13 |
주일 |
"그 때에 하늘 문이 열렸다!"
2013-01-13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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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3:13-17 |
2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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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2001-06-03 |
주일 |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사람
2003-07-23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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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3:13-17 |
2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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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2017-12-25 |
성탄절 |
별을 보는 사람들
2017-12-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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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2:1-2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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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2009-12-25 |
성탄절 |
동방에서 온 박사들
2009-12-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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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2:1-12 |
5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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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2005-03-27 |
부활절 |
부활을 전하는 사람들
2005-03-30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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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28:5-7 |
3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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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2006-04-16 |
부활절 |
주님 계신 그 곳에
2006-04-1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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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28:1-10 |
3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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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2001-08-26 |
주일 |
마리아와 빌라도
2003-07-23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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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27:24-26 |
2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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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2019-09-29 |
주일 |
어느 쪽이 이길까?
2019-09-29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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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26:51-52 |
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