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
2012-12-24 |
성탄절 |
"주님의 위로가 나를 달래 줍니다!"
2012-12-24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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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4:18-19 |
2659 |
220 |
2012-12-25 |
성탄절 |
목자들의 감각
2012-12-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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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서 2:8-12 |
2485 |
219 |
2013-12-24 |
성탄절 |
"그 때에 마리아는…"
2013-12-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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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서 2:1-7 |
2072 |
218 |
2013-12-25 |
성탄절 |
“비록 네가 전에는”
2013-12-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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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60:15 |
2111 |
217 |
2014-12-24 |
성탄절 |
"나는 못났으니까!"
2014-12-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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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서 2:7 |
1606 |
216 |
2014-12-25 |
성탄절 |
지혜와 총명의 영
2014-12-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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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11:1-4 |
1663 |
215 |
2015-12-25 |
성탄절 |
하나님께 영광 사람에게 평화
2015-12-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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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서 2:14 |
657 |
214 |
2020-04-05 |
사순절 |
흥미진진한 때
2020-04-06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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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2:1-3 |
128 |
213 |
2019-04-14 |
사순절 |
알맞은 ‘때’
2019-04-14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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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3:1-4 |
334 |
212 |
2018-02-18 |
사순절 |
“신랑신부는 방에서 나오시오!”
2018-02-1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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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서 2:15-16 |
135 |
211 |
2018-03-25 |
사순절 |
이곳이 출발선입니다!
2018-03-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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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서 11:9-10 |
286 |
210 |
2017-04-09 |
사순절 |
문제는 판단력입니다!
2017-04-09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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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서 23:42-43 |
210 |
209 |
2017-03-26 |
사순절 |
고난과 구원의 상관관계
2017-03-26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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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59:1-2 |
239 |
208 |
2017-03-05 |
사순절 |
레미제라블
2017-03-0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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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7:24 |
321 |
207 |
2016-03-20 |
사순절 |
엔드리스 게임(Endless Game)
2016-03-20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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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서 12:19 |
233 |
206 |
2007-04-01 |
사순절 |
상복(喪服)을 입어라!
2007-04-01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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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22:12-14 |
7013 |
205 |
2008-02-10 |
사순절 |
버림으로써 얻는 행복
2008-02-10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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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서 9:57-62 |
6850 |
204 |
2008-03-16 |
사순절 |
주님의 문
2008-03-16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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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4:7-10 |
8376 |
203 |
2009-03-01 |
사순절 |
산은 산, 물은 물(새벽예배)
2009-03-01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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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서 9:2-8 |
5083 |
202 |
2009-03-01 |
사순절 |
세 가지 복
2009-03-01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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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58:6-12 |
5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