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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2007-04-01 |
사순절 |
상복(喪服)을 입어라!
2007-04-01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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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22:12-14 |
7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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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2008-02-10 |
사순절 |
버림으로써 얻는 행복
2008-02-10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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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서 9:57-62 |
6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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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2008-03-16 |
사순절 |
주님의 문
2008-03-16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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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4:7-10 |
8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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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2009-03-01 |
사순절 |
산은 산, 물은 물(새벽예배)
2009-03-01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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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서 9:2-8 |
5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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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2009-03-01 |
사순절 |
세 가지 복
2009-03-01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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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58:6-12 |
5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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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2009-04-05 |
사순절 |
"희망을 잃지 않은 사람들아!"
2009-04-0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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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서 9:9-12 |
5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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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2010-02-21 |
사순절 |
"굴욕으로 배를 채워라!"
2010-02-2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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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3:25-33 |
5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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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2010-02-28 |
사순절 |
유다와 마리아
2010-03-05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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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서 12:1-8 |
5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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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2010-03-07 |
사순절 |
"주님 안에 굳건히 서 계십시오!"
2010-03-0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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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4:1 |
5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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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2010-03-28 |
사순절 |
해골 언덕의 왕
2010-03-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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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서 19:17-22 |
5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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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2011-04-03 |
사순절 |
"내가 세상을 이겼다!"
2011-04-03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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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서 16:31-33 |
5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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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2011-04-10 |
사순절 |
예수를 찾는 사람들
2011-04-10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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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서 11:53-57 |
4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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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2011-04-17 |
사순절 |
환영, 고난, 죽음
2011-04-1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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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서 11:1-10 |
4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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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2012-02-26 |
사순절 |
"죽어도 같이, 살아도 같이!"
2012-02-26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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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7:2-4 |
3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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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2012-03-11 |
사순절 |
투명인간
2012-03-11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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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9:13-18 |
3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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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2012-04-01 |
사순절 |
종려나무 시위
2012-04-01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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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21:6-11 |
3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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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2014-04-06 |
사순절 |
최후의 대화
2014-04-06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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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서 23:39-43 |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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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2014-04-13 |
사순절 |
백향목 왕궁의 왕, 해골 언덕의 왕
2014-04-13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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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서 19:17-22 |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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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2015-03-08 |
사순절 |
생각에서 행동까지
2015-03-0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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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서 14:5-6 |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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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2015-03-29 |
사순절 |
"주님께서 쓰시려고 하십니다!"
2015-03-29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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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서 11:1-3 |
1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