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2 |
2009-12-06 |
대림절 |
"내가 간다!"
2009-12-06 마을지기
|
스가랴서 2:8-13 |
5459 |
961 |
2009-12-20 |
대림절 |
"그 날이 오고 있다!"
2009-12-20 마을지기
|
예레미야서 23:5-8 |
4862 |
960 |
2010-11-28 |
대림절 |
이제 다시 시작이다!
2010-11-28 마을지기
|
이사야서 60:15-16 |
5310 |
959 |
2010-12-05 |
대림절 |
"나에게 이루어지기를!"
2010-12-05 마을지기
|
누가복음서 1:26-38 |
5232 |
958 |
2010-12-12 |
대림절 |
기쁨을 가득 채워 주시는 분
2010-12-12 마을지기
|
사무엘기상 2:1-10 |
5052 |
957 |
2010-12-19 |
대림절 |
출세할 수도 있었던 남자들
2010-12-19 마을지기
|
누가복음서 1:57-66 |
4986 |
956 |
2011-11-27 |
대림절 |
주님의 특사
2011-11-27 마을지기
|
말라기서 3:1-5 |
3311 |
955 |
2011-12-04 |
대림절 |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
2011-12-04 마을지기
|
로마서 13:11-14 |
3771 |
954 |
2011-12-11 |
대림절 |
“주님보다 앞서 가서”
2011-12-11 마을지기
|
누가복음서 1:76-80 |
4291 |
953 |
2011-12-18 |
대림절 |
"굳세어라!"
2011-12-18 마을지기
|
이사야서 35:1-4 |
3188 |
952 |
2012-12-02 |
대림절 |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2012-12-02 마을지기
|
누가복음서 3:7-14 |
2721 |
951 |
2013-12-15 |
대림절 |
"당신은 누구요?"
2013-12-15 마을지기
|
요한복음서 1:19-23 |
2090 |
950 |
2013-12-22 |
대림절 |
공평과 정의가 실현되는 세상
2013-12-22 마을지기
|
예레미야서 23:5-6 |
2068 |
949 |
2014-11-30 |
대림절 |
“내 부끄러움을 없이해 주시던 날”
2014-11-30 마을지기
|
이사야서 60:15-16 |
1703 |
948 |
2014-12-07 |
대림절 |
불우이웃돕기?
2014-12-07 마을지기
|
사도행전 3:6-8 |
1693 |
947 |
2014-12-14 |
대림절 |
행복한 여자
2014-12-14 마을지기
|
누가복음서 1:39-45 |
1604 |
946 |
2014-12-21 |
대림절 |
12월에 우리는
2014-12-21 마을지기
|
빌립보서 4:4-7 |
1591 |
945 |
2015-11-29 |
대림절 |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2015-11-29 마을지기
|
누가복음서 3:10-11 |
733 |
944 |
2000-12-03 |
대림절 |
아직도 사람의 환심을 사려 하십니까?
2003-07-22 마을지기
|
갈라디아서 1:10 |
3083 |
943 |
2000-12-10 |
대림절 |
누가 ‘정통’인가?
2003-07-22 마을지기
|
갈라디아서 3:6-9 |
3235 |